시장동향

서울 아파트값, 마포 오르고 강서 내리고… 전체 매매가는 보합

2024.05.31 16:13
서울 아파트 매매가 오름세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마포가 소폭 오르고 강서는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시장의 경우 지난해 7월 이후 꾸준히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첫째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체 매매가격은 보합(0.00%) 움직임이 이어졌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별다른 가격 변동이 없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보합(0.00%)을 나타냈다. 서울 개별지역은 마포가 0.03% 상승했고 강서는 0.01% 떨어졌으며 나머지 지역은 보합(0.00%)이다.

신도시는 모든 개별지역이 보합(0.00%)을 기록했다. 경기・인천은 ▲화성 0.03% ▲의정부 0.02% ▲수원 0.02% 오른 반면 이천(-0.03%), 시흥(-0.02%), 인천(-0.01%), 고양(-0.01%), 오산(-0.01%) 등은 떨어졌다.

수도권 전세시장은 지난해 7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0.01% 올랐다.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인천이 0.01%씩 올랐고 신도시는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은 전체 25개구 가운데 하락한 곳이 없었다. 개별지역으로는 ▲마포 0.07% ▲강북 0.05% ▲서대문 0.04% ▲구로 0.04% ▲도봉 0.01%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가 0.02% 떨어졌지만 ▲평촌 0.03% ▲분당 0.01% 상승했다.

이밖에 경기・인천 개별지역은 ▲의정부 0.13% ▲수원 0.04% ▲고양 0.03% ▲화성 0.02% ▲의왕 0.01% ▲과천 0.01% 등 상승한 반면 안성(-0.09%), 오산(-0.04%) 등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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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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