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박 터지는' 6월 분양시장… 전국 4.5만가구 출사표

2024.05.30 18:47
다음달 전국 분양시장에는 올해 최대 물량인 4만6000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경기에만 2만가구가 넘는 공동주택이 공급되며 1만4841가구 대비 2배가 넘는 물량이 출사표를 던진다.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총 43곳, 4만5917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만7535가구다.

수도권은 2만4542가구(65.38%), 지방은 1만2993가구(34.62%)로 각각 조사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1298가구(18곳・56.74%) ▲충남 3157가구(4곳・8.41%) ▲전남 1957가구(3곳・5.21%) 순으로 많다.

경기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정비사업과 개발사업 물량 등이 공급된다. 경기에서 공급되는 주요 물량은▲수원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Ⅱ(일반분양 2512가구) ▲성남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1311가구) ▲용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1681가구) ▲오산 롯데캐슬 위너스포레(834가구) 등이다.

서울에는 정비사업 물량이 공급 시동을 걸고 있다. 주요 공급 물량은 ▲강동 그란츠 리버파크(327가구) ▲마포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463가구) ▲성북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718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6월 분양시장은 서울 정비사업 아파트, 경기 대단지 등 눈여겨 볼 만한 물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며 "수도권의 경우 아파트 거래량 증가, 가격 상승 등이 이뤄지는 지역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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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chulsoofrie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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