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여주시 첫 자이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14일 1순위 청약

2024.05.13 11:18

GS건설은 경기 여주시 교동에 조성하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아파트를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로,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 769가구(전용면적 59~136㎡) 규모다. 지난 3일 개관한 견본주택엔 연휴를 포함해 7일간 2만2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지역에서 3년 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풀이된다.

청약대상자는 여주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이면 주택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수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일천만원 납부 후 나머지 계약금은 한 달 이내에 납부하면 되고,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이 단지는 ’여주의 첫 번째 자이’ 프리미엄이라는 점과 여주역세권 개발로 높아진 미래가치, 도보 통학 가능한 초·중교 위치로 안전한 교육환경, 여주역세권 최대의 커뮤니티 시설, 전 가구 4베이(거실과 방 세 칸이 나란히 배치된 구조) 이상 설계에 다양한 공간 특화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는 등 고급 아파트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가구는 3면 발코니가 적용되며 대형 드레스룸 등과 같은 차별화된 공간도 제공된다. 서비스 면적이 커 타사대비 넓은 평면도 돋보인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조경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단지 중앙의 고급스러운 휴게공간인 엘리시안 가든, 다목적공간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테마형 어린이 놀이인 자이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조경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내 집 앞 정원인 리빙 가든도 설치된다.

여주 역세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와 GDR 시설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골프연습장, 입욕 시설을 갖춘 사우나, 작은 도서관, 카페앤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작은 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와 북 큐레이션을 맺고, 입주민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도서도 제공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 성남역에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과 바로 환승할 수 있어 수서역으로 접근성이 좋아졌다. 판교는 물론 강남까지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노선 신설도 계획 중이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수도권 외곽은 물론 전국 어디로든 이동하기 쉽다.

교육여건도 좋다. 젊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세종초, 세종중 등 학교는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1km 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여주대학교)도 있다.

단지 주변으로 황학산 산림욕장을 시작으로, 황학산 수목원, 영월공원, 여주근린공원, 양섬공원, 신륵사 관광지, 금은모래강변공원, 세종대왕릉 등 다양한 공원과 관광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남한강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분양 관계자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미래 발전 전망이 밝은 여주역세권 개발지구에 위치한 데가 여주지역의 첫 자이 브랜드, 여주 최대 규모 아파트라는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며 “지난 3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2만2000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새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청약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유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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