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세무사

2024.06.06 11:00

세금/절세

🍯 주식양도세 절세를 위한 꿀팁 3가지


😎 상속, 토지 전문 세무사 이성호 세무사가 다양한 현장 경험으로 절세플랜을 알려드려요.

오늘은 주식양도세 절세를 위한 꿀팁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주식투자 정말 많이 하시죠. 투자하시면서 많이 하는 이야기가 내가 투자해서 손실 보면 세금 환급 안 해줄 거면서 조금이라고 수익 실현하면 여지없이 세금 거둬간다는 말씀 많이들 합니다.

 

그래서 주식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양도세를 좀 줄이기 위한 3가지 절세방법을 안내합니다.

 

 

📍 종목 간 손실 상계활용하기

 

우선 손실 본 종목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정 종목이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직접 이걸 정리해야 말 그대로 실현손익이 됩니다. 그래서 본인 투자 판단이긴 하지만 언젠가 주식이 더 오를 거라고 생각 들어서 쉽게 정리하지 못하고 그냥 방치하고 있으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오히려 특정 종목에서 일단 수익 실현이 되어서 세금이 어느 정도 나오는 상황이라면 내가 보유하고 있는 전체 주식 중에 손실 종목을 의도적으로 일부 손절해서 이 손실 본 금액과 수익 본 금액을 상계함으로써 전체 양도차익을 줄이거나 양도세를 안 나오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럼 나는 당장 손실이 나도 계속 들고 있고 싶은데 팔고 나면 어떡하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차피 지금이 수익이 실현되는 구간이 아니고 계속 투자 대상으로 생각 중이라면 오히려 더 싼 값에 새로 구입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관점을 달리하는 거죠

 

물론 손익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증권 수수료 같은 거래비용이 발생하겠지만 수익 종목에서 발생하는 양도세 부담보다는 훨씬 적은 비용이니까 당연히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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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여재산 공제를 활용하기

 

최근에 주식 가치가 많이 올라서 이걸 정리하고 싶은데 세금이 걱정된다고 하면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하고 즉시처분이 가능합니다.

 

현재 세법상 증여재산 공제 범위가 배우자는 6억 원까지, 성인 자녀라면 5천만 원까지 증여재산 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공제 범위만큼 증여 후 수익 실현을 하게 되면 증여세는 당연히 ‘0이고 증여받은 배우자 입장에서는 처분 가액과 취득가액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거의 없거나 단수 차이에 준하는 아주 미비한 세금만 발생합니다.

 

현재 주식양도에서는 부동산과 달리 이월과세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점을 활용하는 절세방안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 해를 달리하여 양도하여 기본공제’ 250만 원 모두 받기

 

만약에 내가 여러 종목의 주식을 가지고 있지만 수익이 그리 크지 않다면 연말을 전후해서 해를 달리해서 처분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주식 양도세 계산할 때 기본적으로 250만 원을 매년 공제하고 있습니다. 가령, 극단적으로 내가 수익 본 금액이 전체 5백만 원인 경우에는 이 종목을 같은 해에 한꺼번에 처분하지 말고 1231일에 250만 원만큼 수익 실현하고 해가 바뀐 11일에 나머지 250만 원을 수익 실현하면 모두 공제금액 범위 이내이므로 세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기본공제 금액을 현실에 맞게 좀 올려 줘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 공제금액을 500만 원 ~ 1천만 원까지 올려줘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사실 많이 합니다.

 

 

이야기 요약

  • 종목 간 손실 상계활용하기
  • 증여재산 공제를 활용하기
  • 해를 달리하여 양도하여 기본공제’ 250만 원 모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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