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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5:00

부동산 동향

🏃 [임장가장] 신길 래미안 에스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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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뉴타운은 서울에서 진행 중인 뉴타운 사업 중 2번째로 큰 지역이면서 한강 이남에서는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뉴타운 사업이에요. 2005년 후보지로 선정된 후 자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래미안 등 대부분 대기업 계열 건설사가 수주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어요.

신길동은 1호선, 5호선, 7호선 그리고 신림선 등 다양한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고 여의도와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강남, 서초 등으로 접근성도 좋아 주요 업무지구로의 통근이 편리한 지역이에요.

여기에 새로 신설되는 신안산선으로 추가 교통 호재도 있고, 아직 남은 재개발까지 있어 신길뉴타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신도시급으로 재탄생한 신길뉴타운의 대장 아파트, 래미안에스티움을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 [손품] 래미안에스티움 최신 부동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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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에스티움은 2017년 4월에 입주를 시작했어요. 올해 8년 차 1,722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최고 27층, 19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평수는 18평에서 44평까지 8개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메인 평수는 34평이 690세대인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요.

21년 1월부터 23년 3월까지 34평 기준으로 직거래를 제외하고 42건의 매매가 일어났어요. 평균가는 약 14억 8,000만 원이었고 최저가와 최고가는 각각 12억 7,000만 원과 17억 8,500만 원이었어요. 현재 매물로 나온 평균 호가는 14억 9,000만 원으로 기존 거래된 평균가와 유사한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어요.

세대수, 입주일 등 래미안에스티움과 유사한 인근 아파트 보라매SK뷰와 거래가를 비교해 보았을 때, 래미안에스티움이 보라매SK뷰 대비 3년 더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평균 거래가는 12,400만 원 더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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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에스티움은 신길뉴타운에서 가장 먼저 입주한 아파트면서 7호선 신풍역과 7호선, 신림선 보라매역을 둘 다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예요. 초등학교는 도보 10분 정도면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없지만 영등포 타임스퀘어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면 이동할 수 있어 이 정도면 몰세권 입지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래미안에스티움은 직주근접이 좋은 아파트예요. 버스로 여의도는 약 20분, 지하철로 강남은 약 35분, 판교는 약 45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해요.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자차로 서울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도 가지고 있어요.

 

 


 

🏃 [발품] 초역세권 신길뉴타운 대장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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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의 대장 아파트 래미안에스티움으로 찾아가 봤어요.

7호선 신풍역에 내리니, 6번 출구 안내판에 적힌 아파트 이름을 볼 수 있었어요. 초역세권 단지의 위엄이 느껴지네요. 6번 출구 바로 앞부터는 래미안에스티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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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쭉 걸어가 봤어요.

 

1,500세대가 넘는 단지답게 부지가 넓었는데요. 도로변 쪽으로 상가들이 쭉 늘어서 있고 곳곳에 아파트 단지로 들어갈 수 있는 계단을 볼 수 있었어요. 버스정류장도 볼 수 있었는데, 이곳에서 지선버스를 타면 여의도로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이 여의도에 있다면 출퇴근이 편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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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외곽을 쭉 둘러 가다 보니 문주를 볼 수 있었어요. 넓고 큼지막했는데,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가 아니어서 입·출차가 편리해 보였어요. 문주 맞은 편으로 신길중학교가 있어,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 통학이 편리하고 안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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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문주를 지나자마자 주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구조여서 단지 내에는 차량이 들어올 수 없었어요. 아파트 동 입구도 널찍하게 만들어져 개방감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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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간 날은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래미안에스티움의 조경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봄기운을 완연히 느낄 수 있었어요. 단지 곳곳에 놀이터가 있었는데, 푸릇푸릇한 조경들 사이로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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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부는 언덕이 없게 평지로 만들어졌는데요, 다만 101동, 102동, 103동, 104동, 109동 아파트는 좀 더 높게 위치하고 있어 단지 내에서도 계단을 통해 이동할 수 있었어요. 계단 옆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계단 이용이 어렵더라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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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래미안에스티움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목욕탕, 사우나실, 독서실, 도서관,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임장 간 당일에도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는 많은 입주민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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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가정 어린이집도 볼 수 있었고 야외 운동시설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이제 막 입주한 아파트처럼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 단지 어느 곳을 돌아다녀도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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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까지도 걸어가 봤어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긴 했지만, 통행량이 많은 곳은 아니라 이동하는 차량은 많지 않았어요. 정문과 후문 둘 다 가봤는데요. 후문 쪽은 보라매SK뷰를 끼고 올라가면 큰 길이라 안전하게 통학하기 좋았어요. 하지만 언덕이라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통학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정문까지 이동 시에는 오르막은 없었지만, 상대적으로 좁은 길이 다소 아쉬웠어요. 도보 10분이면 통학할 수 있는 거리지만 오르막, 좁은 길 등 다소 통학길이 아쉽게 느껴지는 점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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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은 아직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래미안에스티움 인근 개발 호재가 많아요. 우선 인근에 있는 신길10구역과 신길13구역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간접적인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신길6동의 우성 2차와 삼성아파트 재건축도 신길 지역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고요.

쇼핑, 문화시설로도 호재는 이어져요. 24년 10월 개관 예정인 신길 문화 체육도서관과 주거복합단지인 비스타에코의 개발로 다소 아쉽게 느껴졌던 인근 상권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돼요.

무엇보다 새로 생길 신안산선 신풍역으로 인해, 대중교통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에요. 이미 초역세권 아파트인데, 인접한 지하철역 모두 환승역이라 어디든 이동하기 좋아질 것으로 보여요.

초등학교 통학과 학원가가 어린 자녀가 이용하기는 조금 아쉽지만, 인근의 개발 호재와 환승역 초역세권의 메리트, 잘 관리된 관리 등 서울 내 실거주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아파트라고 생각돼요.

 

 

💡 Summary

  1. 다른 신축보다 호가가 높은 잘 관리된 대장 아파트
  2. 신풍역, 보라매역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 초역세권
  3. 신길10구역, 13구역, 비스타에코 등 인근의 개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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