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2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서울 원룸(전용 33㎡ 이하)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1469만원, 평균 월세는 67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각각 172만원(0.8%), 3만원(4.5%) 내렸다. 서울 전·월세가격이 동반 하락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전세보증금은 △노원구 57% △강북구 58% △종로구 63% △도봉구 67% △구로구 74% △은평구 79% △관악구 82% △금천구 85% 15개 지역이 서울 평균을 밑돌았다.